• ‘1등골프, 인기 골프클럽 중고부터 신품까지 ‘안전거래 강화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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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희원 기자] 골프 전문샵 ‘1등골프’는 현재
테일러 메이드, 타이틀리스트, 캘러웨이 등
인기 골프클럽 국내 거래는 물론 해외 직구
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.

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쇼핑몰에는 
1만여 개의 골프 클럽을 보유하고 있으며
신제품부터 중고 제품까지 갖추고 있다.

특히, 소비자와 판매자 간 거래를 안전하게
정산할 수 있는 안전거래 시스템을 도입해
중고거래 시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
개선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.

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클럽 거래 시에는
무료 배송과 5~10일 내 도착하는 빠른
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개인이 사용하던 중고 클럽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
서비스를 구축하고, 사업자의 경우
12가지 가맹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
제공해 개인과 사업자 모두 편리하게
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..

1등골프 관계자는 “구하기 어려운 골프 클럽을
중고 거래나 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한
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”며 “구매자와 판매자가
모두 안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
안전거래 시스템을 도입했다.
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사이트가
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
happpy1@segye.com